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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上古天眞 // 상고시대 사람들이 소박한 데 대하여 夫上古聖人之敎下也皆謂之虛邪賊風避之有時恬憺虛無眞氣從之精神內守病安從來是以志閑而少慾心安而不懼形勞而不倦氣從以順各從其欲皆得所願故美其食任其服樂其俗高下不相慕其民故曰朴是以嗜慾不能勞其目淫邪不能惑其心愚智賢不肖不懼於物故合於道所以能年皆度百歲而動作不衰者以其德全不危也【內經】 상고시대의 성인은 늘 이렇게 말하였다. “허사(虛邪)註-021)와 적풍(賊風)註-022)은 제때에 피해야 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

 

四氣調神 // 사철의 기후에 맞게 정신을 수양한다註-025) 春三月此謂發陳天地俱生萬物以榮夜臥早起廣步於庭被髮緩形以使志生生而勿殺予而勿奪賞而勿罰此春氣之應養生之道也逆之則傷肝夏爲寒變奉長者少夏三月此謂蕃秀天地氣交萬物華實夜臥早起無厭於日使志無怒使華英成秀使氣得泄若所愛在外此夏氣之應養長之道也逆之則傷心秋爲痎瘧奉收者少冬至重病秋三月此謂容平天氣以急地氣以明早臥早起與鷄俱興使志安寧以緩秋刑收斂神氣使秋氣平無外其志使肺氣淸此秋氣之應養收之道也逆之則傷肺冬爲飱泄奉藏者少冬三月此謂閉藏水氷地坼無擾乎陽早臥晩起必待日光使志若伏若匿若有私意若已有得去寒就溫無泄皮膚使氣亟奪此冬氣之應養藏之道也逆之則傷腎春爲痿厥奉生者少夫四時陰陽者萬物之根本也所以聖人春夏養陽秋冬養陰以從其根故與萬物沈浮於生長之門逆其根則伐其本壞其眞矣故陰陽四時者萬物之終始也死生之本也逆之則災害生從之則苛疾不起是謂得道【內經】 봄철 세 달은 발진(發陳)註-026)이라고 한다. 천지 간에 생기가 다 발동하여 만물이 소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