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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氣定壽夭 // 형체와 기는 오래 살고 일찍 죽는 것을 정한다 『靈樞經』曰形與氣相任則壽不相任則夭皮與肉相果則壽不相果則夭血氣經絡勝形則壽不勝形則夭形充而皮膚緩者則壽形充而皮膚急者則夭形充而脈堅大者順也形充而脈小以弱者氣衰氣衰則危矣形充而顴不起者骨小骨小而夭矣形充而大肉 堅而有分者肉堅肉堅則壽矣形充而大肉無分理不堅者肉脆肉脆則夭矣 『영추경』에는 “형체와 기가 서로 알맞으면 오래 살게 되고 [...]

 

古有眞人至人聖人賢人 // 옛날에 진인, 지인, 성인, 현인이 있었다註-017) 黃帝曰余聞上古有眞人者提挈天地把握陰陽呼吸精氣獨立守神肌肉若一故能壽弊天地無有終時此其道生中古之時有至人者淳德全道和於陰陽調於四時去世離俗積精全神游行天地之間視聽八遠之外此盖益其壽命而强者也亦歸於眞人其次有聖人者處天地之和從八風之理適嗜慾於世俗之間無恚嗔之心行不欲離於世擧不欲觀於俗外不勞形於事內無思想之患以恬愉爲務以自得爲功形體不弊精神不散亦可以百數其次有賢人者法則天地象似日月辨列星辰逆從陰陽分別四時將從上古合同於道亦可使益壽而有極時【內經】 황제는 “내가 듣건대 상고시대(上古時代)註-018)에는 진인(眞人)이 있었는데 그는 자연의 법칙을 잘 알고 [...]

 

論上古天眞 // 상고시대 사람들이 소박한 데 대하여 夫上古聖人之敎下也皆謂之虛邪賊風避之有時恬憺虛無眞氣從之精神內守病安從來是以志閑而少慾心安而不懼形勞而不倦氣從以順各從其欲皆得所願故美其食任其服樂其俗高下不相慕其民故曰朴是以嗜慾不能勞其目淫邪不能惑其心愚智賢不肖不懼於物故合於道所以能年皆度百歲而動作不衰者以其德全不危也【內經】 상고시대의 성인은 늘 이렇게 말하였다. “허사(虛邪)註-021)와 적풍(賊風)註-022)은 제때에 피해야 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

 

四氣調神 // 사철의 기후에 맞게 정신을 수양한다註-025) 春三月此謂發陳天地俱生萬物以榮夜臥早起廣步於庭被髮緩形以使志生生而勿殺予而勿奪賞而勿罰此春氣之應養生之道也逆之則傷肝夏爲寒變奉長者少夏三月此謂蕃秀天地氣交萬物華實夜臥早起無厭於日使志無怒使華英成秀使氣得泄若所愛在外此夏氣之應養長之道也逆之則傷心秋爲痎瘧奉收者少冬至重病秋三月此謂容平天氣以急地氣以明早臥早起與鷄俱興使志安寧以緩秋刑收斂神氣使秋氣平無外其志使肺氣淸此秋氣之應養收之道也逆之則傷肺冬爲飱泄奉藏者少冬三月此謂閉藏水氷地坼無擾乎陽早臥晩起必待日光使志若伏若匿若有私意若已有得去寒就溫無泄皮膚使氣亟奪此冬氣之應養藏之道也逆之則傷腎春爲痿厥奉生者少夫四時陰陽者萬物之根本也所以聖人春夏養陽秋冬養陰以從其根故與萬物沈浮於生長之門逆其根則伐其本壞其眞矣故陰陽四時者萬物之終始也死生之本也逆之則災害生從之則苛疾不起是謂得道【內經】 봄철 세 달은 발진(發陳)註-026)이라고 한다. 천지 간에 생기가 다 발동하여 만물이 소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