按摩導引 // 안마도인법註-042)

『養生書』曰夜臥覺常叩齒九通嚥唾九過以手按鼻之左右上下數十過

○ 又曰每朝早起啄齒幷漱津唾滿口嚥之縮鼻閉氣以右手從頭上引左耳二七復以左手從頭上引右耳二七令耳聰延年

○ 又曰熱摩手心熨兩眼每二十遍使人眼目自然無障翳明目去風頻拭額上謂之修天庭連髮際二七遍面上自然光澤又以中指於鼻梁兩邊指二三十遍令表裏俱熱所謂灌漑中岳以潤於肺以手摩耳輪不拘遍數所謂修其城郭以補腎氣以防聾聵

『양생서(養生書)』에는 “밤잠에서 깨어나 이를 아홉번 쪼고 침을 아홉번 삼킨 다음 손으로 코의 양쪽을 아래위로 수십 번씩 문지른다”고 씌어 있다.

○ 또한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를 쪼고 침으로 양치하며 입 안에 가득 차게 한다. 이것을 삼킨 다음 숨을 멈추고 오른손을 머리 위로 넘겨 왼쪽 귀를 14번 잡아당기고 또 왼손을 머리 위로 넘겨서 오른쪽 귀를 14번 잡아당긴다. 이렇게 하면 귀가 밝아지고 오래 산다”고 씌어 있다.

○ 또한 “손바닥을 비벼서 뜨겁게 한 다음 양쪽 눈을 비벼주기를 매일 14번씩 하면 눈에 예막이 자연히 생기지 않고 눈이 밝아지며 풍을 없앤다. 이마를 자주 문질러 주는 것은 천정(天庭)註-043)을 수양한다고 하는데 머리털이 난 곳에서 뒤로 쓰다듬기를 14번씩 하면 얼굴이 자연히 윤기가 난다. 또한 가운뎃손가락으로 양쪽을 20~30번씩 문질러서 겉과 속이 다 뜨거워지게 한다. 이것은 소위 코에 물을 대서 폐를 축여준다는 것과 같다. 손으로 귓바퀴를 문질러 주기를 횟수에는 관계없이 여러 번 하는 것은 귓바퀴를 수양해서 신기(腎氣)를 보하여 귀가 먹는 것을 미리 막는 데 있다”고 씌어 있다.

밤중에 일어나서 이를 아홉번을 마주치고 침을 아홉번씩을 삼키며, 손으로 코의 좌우를 상하로 열이 나도록 문지른다 그리고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이를 마주치면 침이 생기는데 침이 입에 가득 차면 삼키고 코를 쭈그리고 호흡을 중지하면서 오른손으로 왼 귀를 머리위로 돌려서 27번 문지르고 당기며, 왼손으로 머리를 돌려서 오른 귀를 문지르며 당기기를 37번 하면 귀가 밝아지고 수명이 연장된다.
손바닥을 문질러서 열이 나면 손바닥으로 두눈을 스무번 닦고, 또 이마와 발제를 14번 문지르면 얼굴에 광택이 생기고 손으로 귀뿔을 많이 문지르면 수명을 연장하여 양기를 돕고 귀먹는 것을 예방한다.[양생서]

臞仙有歌曰閉目冥心坐(盤跌而坐)握固靜思神(握固者以大指在內四指在外而作拳也)叩齒三十六(以集心神)兩手抱崑崙(崑崙頭也叉兩手向項後數九息勿令耳間)左右鳴天鼓二十四度聞(以兩手心掩兩耳先以第二指壓中指彈腦後)微擺撼天柱(搖頭左右顧肩膊隨動二十四度)赤龍攪水渾(赤龍舌也以舌攪口中待津液生而嚥之)漱津三十六神水滿口勻(神水口中津也)一口分三嚥(所漱津液分作三口作汨汨聲而嚥之)龍行虎自奔(液爲龍氣爲虎)閉氣搓手熱(鼻引淸氣閉之少項搓手令極熱鼻中徐徐放氣出)背摩後精門(精門者腰後外腎也合手心摩畢收手握固)盡此一口氣(再閉氣也)想火燒臍輪(想心火下燒丹田覺熱極卽用後法)左右轆轤轉(俯首擺撼兩肩三十六想火自丹田透雙關入腦戶鼻引淸氣閉少項)兩脚放舒伸(放直兩脚)叉手雙虛托(叉手相交向上三次或九次)低頭攀足頻(以兩手向前鉤雙脚心十三次乃收足端坐)以候逆水上(候口中津液生如未生急攪取水如前法)再漱再呑津如此三度畢神水九次呑(一口三嚥三次爲九)嚥下汨汨響百脈自調勻河車 運訖(擺肩幷身二十四及再轉轆轤二十四次)發火遍燒身(想丹田火自下而上遍燒此時口鼻皆閉氣少項)邪魔不敢近夢寐不能昏寒暑不能入灾病不能迍子後午前作造化合乾坤循環次第轉八卦是良因

구선이 노래하기를 “눈감고 편히 앉아(발을 괴고 앉는다) 주먹 쥐고(엄지손가락이 속으로 가게 한다) 정신 모아, 36번 이를 쪼고(정신을 모으면서) 두 손으로 곤륜(崑崙) 안아(곤륜은 머리이다. 두 손의 손가락을 깍지 끼고 목 뒤를 안아 귀까지 막고 아홉번 숨쉴 동안 있는다), 좌우로 천고(天鼓)註-044) 울리기를 24번 하고 나서(두 손바닥으로 두 귀를 덮고 둘째손가락으로 가운뎃손가락을 눌러 뒤통수를 24번 퉁긴다), 이리저리 목 돌리며(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목을 돌려 어깨를 돌아보아 켕기게 한다. 이것도 24번 한다) 입 안에서 혀를 돌려(입 안에서 혀를 돌려 침이 고이면 삼킨다), 36번 꿀꺽거려 입에 침이 가득 찬 후, 세번 갈라 넘기고서(꿀꺽거린 침을 세번에 갈라 꿀꺽꿀꺽 소리나게 넘긴다) 숨 죽이고 손을 비벼, 뜨거워진 뒤 숨을 내쉬고(코로 맑은 공기를 마신 후 숨을 죽이고 조금 있다가 손을 비벼 몹시 뜨거워진 후 천천히 숨을 내쉰다) 두 손을 뒤로 돌려, 허리를 문지르고(두 손을 뒤로 돌려 손바닥으로 허리를 문질러 더워지게 한 후 꼭 누른다) 숨을 한번 모은 뒤에(다시 숨을 모은다), 배꼽 밑에 불기운을 생각하며(속에 불로 단전을 태우는 생각을 하여 몹시 뜨거운 감이 생긴 후 다음의 방법을 쓴다) 팔다리를 쭉 펴고(고개를 숙이고 두 팔을 펴서 하나 올리면 하나 내리기를 36번 하여 단전에서 뜨거운 기운이 정수리로 올라가게 하고 맑은 공기를 코로 들이쉰 다음 잠깐 숨을 죽이고 또 두 다리를 앞으로 쭉 편다) 두 손을 깍지 끼고 허공을 받쳐든 후, 팔을 펴고 고개 숙여 두 발을 잡아당겨(양쪽 손가락을 깍지 끼고 두 팔을 쳐들어 위로 올렸다가 고개를 숙이고 팔을 편 채로 앞으로 내려 두 발을 13번 잡아당긴 다음 발을 고이고 앉는다), 입에 침이 생기거든(입에 침이 생기면 전과 같이 혀를 굴려 모은다) 꿀꺽거려 삼키기를, 한 입을 세번 갈라 세 입을 아홉번(한 입의 침을 세번에 갈라 세입을 삼켜 아홉번이 되게 한다) 꿀꺽꿀꺽 삼키고는 온갖 맥이 고르게 신체운동을 또 한다네(어깨와 몸통을 돌리기를 24번 하고 한 팔을 내리면서 다른 한 팔을 올리기를 24번 한다) 불꽃처럼 몸이 더워(단전의 뜨거운 기운이 아래에서부터 타올라와 온몸을 다 태우는 듯한 감이 난다. 이때에는 입을 다물며 숨을 죽이고 잠깐 있는다), 마귀도 접근 할 수 없고 꿈자리도 편안하며, 추위도 안 타고 더운 줄도 모른다네, 첫새벽과 2시 전에 때를 맞춰 하고 나면, 기혈순환 잘도 되고 팔괘(八卦)가 잘 돈다네”고 하였다.

눈을 감고 마음을 조용히 하여 주먹을 굳게 쥐고 정좌해서 이를 설흔여섯번 마주치고 두 손으로 머리를 껴안고 뇌의 뒤를 중지로서 무수히 퇴긴다 그런후에 심호흡의 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다. 다음 손바닥으로 귀를 닦고 인지를 중지위에 얹고서 뒤통수를 쓰다듬고 머리를 흔들며 두손으로 양 어깨를 두드리고 또 혀로써 입천정을 문질러서 침을 내고 삼키며, 다시 심호흡을 하여 천천히 토출한다.
다음 두 손을 개미 허리를 수없이 문질러 열이 난뒤에 허리를 힘껏 잡고 또 심호흡을 하여 한참동안 폐기를 하면 심화가 단전에 내려 가는데 머리를 숙이고 두 어깨를 수없이 흔들면 심화가 다시 단전으로부터 뇌로 올라간다 그 때에 다시 심호흡하여 두 다리를 쭉 뻗고 흡기를 하여, 머리를 다시 숙이고서 두 손으로 발바닥을 당기되 가능하면 무릎을 빳빳하게 하는 것이 좋다. 다시 침을 삼키며 어깨를 자주 젖혀서 몸을 바로잡고 또 심호흡을 하는데 어깨를 자주 젖히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을 쓰면 사마가 들지 않고, 몽매가 편하며 한서가 침노하지 않고 질병도 가까이 못한다.
자후오전에 건에 화합해서 순환하는 것은 8괘를 도는 것이다.

쁽옱 떟湲쓣 떖 닔 뾾뒿땲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