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心合天機 // 사람의 마음은 천기와 부합된다

『還丹論』曰道以心爲用能知運用者以道觀心心卽道也以心貫道道卽心也是心也非人心之心乃天心之心也天之居於北極爲造化之樞機者此心也故斗杓一運則四時應節五行順序寒暑中度陰陽得宜矣

환단론(還丹論)註-038)에는 “도는 마음으로써 닦는다. 마음을 닦을 줄 아는 사람은 도로써 마음을 본다. 마음이 곧 도이다. 마음으로써 도를 통하게 되므로 도가 곧 마음이다. 여기서 말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마음이다. 하늘은 북극에 있으면서 조화의 축이 되는데 이것이 곧 중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두칠성이 한번 움직이면 4계절이 순응하며 5행이 차례로 돌고 추위와 더위가 도수에 맞으며 음과 양이 고르게 된다”고 씌어 있다.

도는 마음으로써 움직이는데 그 이치를 아는 사람은 도로 마음을 보면 마음은 도이며, 마음으로써 도를 관통하면 도가 즉 마음인 것이다. 마음이란 것은 인심이 아니고, 천심이다 하늘이 북극에 있어서 조화의 추기를 삼는것도 역시 이심의 법인 것이다. 그래서 두표가 한번 운전하면 4시를 조절하고 5행에 순서가 있어, 한서가 도에 맞고 음양이 화평하다.
선기를 두라하며 하늘은 두를 기계로 삼고, 사람은 마음을 기계로 삼아 몸이 마음을 운전하는 것은 마치 하늘이 북두를 운전하여 4시를 조절하는 것과 같다

『槖籥歌』曰天上日頭地下轉海底嬋娟天上飛乾坤日月本不運皆因斗柄轉其機人心若與天心合顚倒陰陽只片時

『仙經註』曰璇璣斗也天以斗爲機人以心爲機心運於身中猶斗運於天中也

○ 又曰天機謂半夜子陽初動之時也天機將至人能動吾之機以應之則天人合發內外相符結而爲丹矣

『탁약가(槖籥歌)』에는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달이 지면 해가 뜨네,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건 절로는 못한다네, 북두칠성 도는 대로 그도 따라 도는 것이, 사람마음 하늘마음 한뜻으로 합치되면, 눈 한번 깜박일 때 음양을 돌린다네”라고 하였다.

○ 또 『선경주해』 에는 “선기(璇璣)는 곧 북두칠성이다. 하늘에서는 북두칠성이 중심이며 사람에게 있어서는 마음이 중심이다. 마음이 몸에서 운행하는 것은 북두칠성이 하늘에서 운행하는 것과 같다”고 씌어 있다.

○ 또한 “하늘의 축이 돈다는 것은 한밤중에 양기가 처음 발동하는 때이다. 하늘의 축이 움직이려 할 때에 사람의 마음도 움직여 그에 순응하게 하면 하늘과 사람이 합치되어 발동되고 안팎이 서로 맞아서 금단(金丹)이 성공된다”고 씌어 있다.

하늘의 해는 머리를 들어 땅에 구르고 바다의 선연한 것은 하늘에 떠오른다 건곤과 일월이 본래에 운전도 하지 않던 것을 모두가 두병으로 그 기를 굴린다 인심이 만일 천심과 합한다.면 음양을 없애는 것은 다만 시간의 문제이다.
천기란 반야자시의 양이 최초로 움직이는 것을 말하니 천기가 닿으면 사람은 자신의 기를 움직여서 응하니 천인이 합해서 발하고 내와 외가 서로 어울려서 단이 되는 것이다.

上陽子曰人有眞一之氣降于丹田中則一陽又復矣人欲知始陽初廻之候當以煖氣爲之信也

상양자(上陽子)는 “사람의 진기가 단전(丹田)으로 내려오면 양기가 회복되기 시작한다. 양기가 처음 돌아오는 증후는 따뜻한 기운으로 알게 된다”고 하였다.

사람에겐 단 하나의 기가 있어서 단전중에 내리면 일양이 또 내복하니 양의 시초가 오는 징후를 알려고 하면 체내의 난기로서 믿음을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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