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有眞人至人聖人賢人 // 옛날에 진인, 지인, 성인, 현인이 있었다註-017)

黃帝曰余聞上古有眞人者提挈天地把握陰陽呼吸精氣獨立守神肌肉若一故能壽弊天地無有終時此其道生中古之時有至人者淳德全道和於陰陽調於四時去世離俗積精全神游行天地之間視聽八遠之外此盖益其壽命而强者也亦歸於眞人其次有聖人者處天地之和從八風之理適嗜慾於世俗之間無恚嗔之心行不欲離於世擧不欲觀於俗外不勞形於事內無思想之患以恬愉爲務以自得爲功形體不弊精神不散亦可以百數其次有賢人者法則天地象似日月辨列星辰逆從陰陽分別四時將從上古合同於道亦可使益壽而有極時【內經

황제는 “내가 듣건대 상고시대(上古時代)註-018)에는 진인(眞人)이 있었는데 그는 자연의 법칙을 잘 알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음양과 호흡과 정기를 잘 파악함으로써 그에 맞게 잘 지켜서 신기와 힘살을 온전하게 하여 오래 사는 것이 천지와 같이 끝이 없었다. 이것은 그가 양생하는 법칙에 맞추어 살았기 때문이다. 중고시대(中古時代)註-019)에는 지인(至人)이 있었는데 그는 도덕을 잘 지켰고 음양에 적응하였다. 그리고 사철의 기후에 맞게 생활하였고 세상풍속을 떠나서 정을 간직하고 신을 온전히 하여 천지 사이를 오갈 수 있었으며 먼 곳까지 보고 들었다. 그리하여 그는 오래 살게 되었으며 건강해서 역시 진인과 같이 되었다. 그 다음 성인(聖人)이 있었는데 천지조화에 따라 지냈으며 8풍(八風)註-020)에 잘 적응하였다. 또한 보통사람들처럼 욕심도 부리지 않았고 성내는 일이 없었으며 풍속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지 않았고 세상에 없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겉으로는 일로 몸을 과로케 하지 않았으며 속으로 걱정하지 않으면서 마음을 즐겁게 하고 만족하는 데 힘을 썼다. 그리하여 몸이 상하지 않고 정신을 흩어놓지 않았기 때문에 100살을 살 수 있었다. 그 다음 현인(賢人)이 있었는데 그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해와 달과 별이 돌아가는 데와 음양의 변화에 순응되고 사철을 가릴 줄 알았고 힘써 상고시대 사람을 따라 양생하는 법칙에 부합되게 하였기 때문에 역시 수명을 연장시켜 오래 살았다”고 하였다【내경】.

황제가 말하기를 상고에 진인이 있었는데 천지를 제계하고 음양을 파악하며 정기를 호흡해서 신을 지켜 기육이 완전하여서 수명이 천지의 행운에도 끝이 없으니 그것을 길로 하여 사는 것이고, 중고에는 지인이 있었는데 덕과 도를 닦고 음양을 화순하게 하여 4시를 조절해서 속세를 떠나 정을 쌓아서 신을 완전히 하고 하늘과 땅 사이를 다니며 팔방의 밖을 보고 들으니 이것이 그의 명을 보태고 강장한 사람 이었으며 다음은 성인이 있었는데 천지의 중화에 처하여 8풍(八風)의 이치에 따라 세속에 맞는 기욕을 조절함에 진에의 우환이 없이 행실은 바르고 행동은 시속과 같이하여 밖으로는 노흥과 사념의 폐가 없으니 유유자득하여서 형체가 피로하지 않아서 정신이 완전하니 또한 100세를 살았고 그 다음엔 현인이 있었는데 천지를 믿고 일월을 본받아서 강제로 성진을 변별하고 음양을 쫓아 4시를 분별해서 상고를 따라 길을 알려고 하니 역시 수명을 극도로 보탤 수 있다. 하였다.[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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